[Python] 5. HeidiSQL와 Maria 연동

 

저번 포스팅에서는 터미널에서 Maria를 수정/편집/삽입/삭제를 진행했는데, 그래픽으로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먼저 Maria에 세팅해주고 HeidiSQL를 설치하여 이용해보자.

 

 

1. PuTTY에 접속해서 Maria DB 세팅을해주자. 

use mysql;

저번처럼 패스워드를 입력해서 마리아에 로그인해주고 mysql를 이용한다.

 

다음 명령어를 입력해두자. 

SELECT host, user FROM user;

DB에 접속가능한 경우를 보여준다

표에는 localhost만 적혀있는데, localhost만 접속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른 IP도 접속 할 수 있도록 다른 IP를 추가해보자.

GRANT ALL PRIVILEGES ON *.* TO 'root'@'%' IDENTIFIED BY '====암호=====';

 root의 %는 모든 IP에 접속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본인의 노트북만 접속되게하고싶으면 본인 노트북의 IP를 입력하면 된다.grant 명령어를 사용하여 작업하면 FLUSH PRIVILEGES를 실행할 필요가 없다.

%가 추가되었다

 

 

2. vi 편집기에서 bind - address를 수정하자.

sudo vi /etc/mysql/mariadb.conf.d/50-server.cnf

왼쪽을 오른쪽처럼 * 만 쳐주고 vi 편집기를 빠져나온다

 

 

 

3. 방화벽을 설정한다.

sudo iptables -A INPUT -p tcp --dport 3306 -j ACCEPT
sudo iptables -A OUTPUT -p tcp --dport 3306 -j ACCEPT

실행해보면 아무 변화가 없는 것처럼 지나간 것처럼 보인다

3306은 마리아DB가 기본적으로 설치했을때의 번호이다.

 

방화벽을 설치했는데 빠져나갈 구멍을 세팅해야할 것이다.

sudo service mysql restart

mysql을 재시작하는 명령어이다.

세팅이 완료되었다

 

 

 

4. 구글 검색에 HeidiSQL을 검색해서 다운로드 사이트에 접속한다.

 

포터블 버전의 64bit짜리로 다운받아준다.

 

다운받고 압축을 해제한다.

 

실행파일을 실행해준다.

 

신규 버튼을 클릭

 

호스트명/IP는 라즈베리파이의 IP를 입력해주고, 암호는 root계정의 암호를 입력해주고 열기버튼을 클릭한다.

IP랑 암호를 입력하고 열기를 눌러주자

heidiSQL 실행화면

 

방금 우리가 추가한 mysql 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자.
mysql 더블 클릭 -> 맨밑의 user클릭  위의 탭중에 '데이터'를 클릭하면 방금 마리아DB에서 추가한 %가 추가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제 했던 mydb의 데이터도 확인하고, 수정할수도있다

HeidiSQ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