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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wget까지 했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시작.

 

 wget, apt-get, git clone 파일 다운로드

 

6-2. git clone 이용한 다운로드

git clone <url 주소>

 이 방법을 뭔지 알기 위해서는 git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만약 우리가 한글 문서 파일을 하나 작성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한글 문서는 혼자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3명의 팀 단위로 작성되고 있는 파일이라고한다면, 파일 공유와 버전관리의 효과의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Git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리눅스는 Git에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받아서 라즈베리파이에 저장할 수도 있다.

 

우선, 확인하는 용으로 컴퓨터에 Git의 자료를 다운받아보자.

 

GitHub에 들어가보자

https://github.com/

 

Build software better, together

GitHub is where people build software. More than 50 million people use GitHub to discover, fork, and contribute to over 100 million projects.

github.com

사이트 검색창에 DHT11 을 검색해서 두번째꺼를 클릭한다.

초록색 code버튼을 클릭하고 Zip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 받은 파일

 

 

이번엔 라즈베리파이에 저장해보자.

 

버전확인코드

$ git --version

$ ls --version

 

PuTTY창에서 깃파일의 주소를 복사해두자.

 

PuTTY 창에서 

$ git clone <깃허브에서 복사한 링크>

명령어를 입력한다.  

 

 

vi편집기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이 2가지 있다.

: q     그래도 저장하고 빠져나오기

: q!    조진것 같을때 도망치기

 

 

 

6-3. apt-get 이용하기

apt는 Advanced Package Tool 의 약자이다. 

라즈비안 저장소로 브라우저를 열어서 이동한다

http://raspbian.raspberrypi.org/raspbian/

 

Index of /raspbian

 

raspbian.raspberrypi.org

pool/main/s/scrot 경로에 scrot과 관련된 .deb 파일들이 있다.

 

 

 

해당 주소로 접근하여 다운한 뒤 자동으로 설치까지 해주는 명령어가 apt-get이다. 

 

 

7. 파일 압축

라즈비안에서는 tar 명령어를 이용하여 파일을 압축하고 압축을 해제할 수 있다.

tar로 압축하는 방식에는 2가지가 있다. tar로 압축, tar.gz로 압축할 수 있다.

- tar는 파일과 폴더를 하나의 파일로 묶어주는 유틸리티이다. 주로 백업용도로 사용한다.

- tar.gz는 파일 및 폴더들을 묶어서 압축한다.

 

압축은 여러가지 파일을 1개로 만들지만, 그 과정에는 개별 압축, 1개 묶기라는 과정을 거쳐서 완료된다.

1개 묶기의 작업을 tar 작업이라고한다.

압축하는 작업은 gzip작업이다.(gz)

 

 

실습해보기전에 라즈베리파이안에 work -> comp 디렉터리를 각각 만들어주고(work 디렉터리 생성, work디렉터리안에 comp디렉터리 생성) 쓸데없는 이미지를 몇개만 넣어두고 시작하자.

comp 디렉터리에서 ll을 실행하면 이미지가 뜬다

 

파일 압축 예제

 

$ tar <형식> <이름> <압축할 파일>  

$ tar -cf auto.tar *          // *은 All을 뜻하므로 현재 디렉터리에 있는 모든 파일을 압축하는 명령이다.

-c 는 --create의 약자로 파일을 생성할때 쓰는 명령어이다.

 tar의 크기를 보면 파일이 훨씬 더 커진 것을 볼 수 있다. tar는 1개로 묶을때 쓰는 용어이고, 압축을 하는 방식은 gz을 사용한다.

gzip 명령어를 수행하니 tar작업을통해 파일들을 묶은 auto.tar파일이 용량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확장자가 gz으로 바뀌면서 압축해준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압축해제

$ gzip -d auto.tar.gz

 

-d 명령어는 decompress의 약자로 해제할때 사용한다.

auto.tar.gz의 확장자가 auto.tar로 바뀌면서 용량도 커진 것을 볼 수 있다

압축해제를 할꺼니까 미리 있는 png파일은 미리 삭제해두자.

$ rm *.png

모든 .png 파일이 지워졌다

 

이제 압축해제를 통해 압축파일의 데이터가 그대로 나오는지 확인해보자.

$ tar -xvf auto.tar

이때 명령어에 사용한

 

-x는 압축을 풀때 사용하는 명령어

 

-v
혹은
--verbose  은 진행되는 파일의 이름을 화면에 출력하면서 진행사항을 알기위해 사용한다.

 

 

-f는 파일이름을 지정하겠다. 라는 명령어이다.

 

-v를 넣지않으면 윗줄의 png파일들을 보여주지 않는다

명령어 정리

-x tar 압축을 풀때

-v 묶거나 파일을 푸는 작업하는 과정을 보여줄때

-f 파일 이름을 정할때

-c 파일을 생성할때

-p 파일 권할을 저장할때

-d 해제할때

-z gzip으로 압축하거나 해제할때

 

-z 명령어를 통해 압축할때 .gz파일을 바로 생성해줄 수도 있다.

물론 해제할때도 -z 명령어를 통해 .gz파일의 압축을 해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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